‘메리와 마녀의 꽃’ 스기사키 하나, 청순 미모 새삼 화제…‘너무 귀여운 모습’

(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메리와 마녀의 꽃’에서 메리 목소리를 맡은 스기사키 하나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스기사키 하나의 사진이 공개됐다.
 
게재된 내용은 스기사키 하나의 최근 모습을 게재했다.
 
또한, 청초한 외모와 상큼한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일본에서 요새 진짜 떠오르는 신예라고 하던데요??”, “저 메리 봤어요 목소리 진짜 완전 이쁨 ㅠㅠ”, “올해 20살이던데 앞으로 기대될 듯”, “우리나라 김유정하고 비슷한 느낌 나지 않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기사키 하나가 메리 목소리역을 맡은 ‘메리와 마녀의 꽃’은 도시에서 시골 친척집으로 이사와 지루한 일상을 보내던 소녀 메리가 ‘야간비행’과 마법으로 봉인된 낡은 빗자루를 발견하게 되고, 마법의 힘을 얻게 돼 낯선 마법세계에에서 펼쳐지는 모험을 그리는 내용의 영화다.
 
스기사키 하나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에 있다.

정희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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