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안현수, 우나리 부부가 일상을 공개했다.
과거 안현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은준비가안됐어 다음엔더몰아줄게 #미모몰아주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현수는 우나리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그들의 훈훈한 비주얼과 다정한 모습이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알콩달콩 진짜 두분 귀여워요 ㅎㅎ”, “아 너무 귀엽다 ㅎㅎ”, “방송 보고 진짜 너무 슬펐음 ㅠㅠ”, “이번 올림픽도 꼭 나오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러시아 쇼트트랙 대표팀인 안현수는 6일 서울 송파구 한국체육대학교 빙상장에서 러시아 대표팀 훈련을 앞두고 진행된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러시아가 보이콧 선언을 하지 않는다면 개인 자격으로 평창올림픽에 참가하고 싶다”고 의사를 밝혔다.
과거 안현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은준비가안됐어 다음엔더몰아줄게 #미모몰아주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현수는 우나리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그들의 훈훈한 비주얼과 다정한 모습이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알콩달콩 진짜 두분 귀여워요 ㅎㅎ”, “아 너무 귀엽다 ㅎㅎ”, “방송 보고 진짜 너무 슬펐음 ㅠㅠ”, “이번 올림픽도 꼭 나오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07 09: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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