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살림남2’ 송재희 지소연 부부가 여전히 훈훈한 일상을 공개했다.
6일 오후 송재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의 첫 크리스마스. 첫 트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미고 있는 송재희와 지소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결혼 후에도 커플같은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손재주 최강이네요”, “트리도 예쁘고 커플도 예쁘네요”, “지금처럼 언제나 행복하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송재희, 지소연 부부가 출연 중인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오늘(6일) 6주 연속 결방했다.
6일 오후 송재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의 첫 크리스마스. 첫 트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미고 있는 송재희와 지소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결혼 후에도 커플같은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손재주 최강이네요”, “트리도 예쁘고 커플도 예쁘네요”, “지금처럼 언제나 행복하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06 21: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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