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최순실의 조카 장시호가 선고공판에 출석하며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에 이목이 모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장시호의 과거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되 사진 속의 과거 장시호는 지금과 사뭇 다른 외모로 이목을 모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장시호나 정유라나 성형이 특기인가”, “이름도 둘다 연예인따라 개명.. 장시호는 야노시호 정유라는 걸스데이ㅋㅋ 그것도 모자라 얼굴도 바꿨나봄”, “대체 누구세요?”, “완전 다른 사람 같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6일 오늘 삼성을 포함한 대기업에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후원금을 부당하게 강요한 혐의 등을 받고 있는 장시호와 김종 전 문체부 차관에 대한 1심 선고가 내려진다.
앞서 검찰은 지난 11월, 장시호에게는 징역 1년 6개월, 김종 전 차관에는 징역 3년 6개월을 구형한 바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장시호의 과거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되 사진 속의 과거 장시호는 지금과 사뭇 다른 외모로 이목을 모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장시호나 정유라나 성형이 특기인가”, “이름도 둘다 연예인따라 개명.. 장시호는 야노시호 정유라는 걸스데이ㅋㅋ 그것도 모자라 얼굴도 바꿨나봄”, “대체 누구세요?”, “완전 다른 사람 같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6일 오늘 삼성을 포함한 대기업에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후원금을 부당하게 강요한 혐의 등을 받고 있는 장시호와 김종 전 문체부 차관에 대한 1심 선고가 내려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06 15: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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