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워너원(Wanna One) 강다니엘의 몸에 적신호가 켜졌다.
YMC 엔터테인먼트 측은 6일 한 매체를 통해 “강다니엘이 이날 아침 심한 어지러움을 호소하며 고열 증세를 보여 병원에 갔다. 현재 스케줄을 급히 취소한 상태다”는 입장을 전했다.
강다니엘은 워너원 신곡 ‘뷰티풀’로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던 바. 그의 무대에 비상이 걸린 것이다.
강다니엘의 소식을 접한 팬들은 걱정이 더욱 높아져 가고만 있는 상태. 특히 각종 SNS와 온라인커뮤니티에는 강다니엘을 걱정하는 글들이 빠르게 게재되고 있다.
한 누리꾼은 “마마 3탕에 멜론뮤직어워드, 그리고 마스터키 찍고 클린에 삼성까지…병 안나는 게 이상할 정도”라는 목소리를 높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06 15: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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