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장기용이 화제인 가운데 그가 강남과 찰떡 호흡을 과시한 모습이 새삼 재조명됐다.
과거 방송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모델 겸 배우 장기용의 첫 등굣길이 그려졌다. 이날 장기용은 교무실에서 제일 처음 만난 강남을 보고 격한 반가움을 표현했다.
장기용은 “(남)주혁이랑 같은 회사에 다니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강남이 “주혁이랑 친하냐, 그냥 직장 동료일 뿐이냐 사적으로도 친한 사이냐” 며 꼬치꼬치 캐물었다.
장기용은 “주혁이가 일을 하고 1년 만에 약간 떴다. 그러더니 개념이 없어졌다”며 장난스레 말했고, 강남 역시 “그렇죠?”라고 동의하며 “우리 마음이 통하는 것 같다”고 맞장구 치는 모습을 보였다.
장기용은 최근 KBS ‘고백부부’ 속 정남길과 전혀 다른 장난끼 가득한 모습을 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과거 방송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모델 겸 배우 장기용의 첫 등굣길이 그려졌다. 이날 장기용은 교무실에서 제일 처음 만난 강남을 보고 격한 반가움을 표현했다.
장기용은 “(남)주혁이랑 같은 회사에 다니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강남이 “주혁이랑 친하냐, 그냥 직장 동료일 뿐이냐 사적으로도 친한 사이냐” 며 꼬치꼬치 캐물었다.
장기용은 “주혁이가 일을 하고 1년 만에 약간 떴다. 그러더니 개념이 없어졌다”며 장난스레 말했고, 강남 역시 “그렇죠?”라고 동의하며 “우리 마음이 통하는 것 같다”고 맞장구 치는 모습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06 13: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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