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장기용의 근황에 이목이 모였다.
6일 새벽 장기용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급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기용은 눈이 내리는 이날 밤 검은 패딩을 입고 친 형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훈훈하고 잘생긴 그들의 미모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잘생겼다”, “멋있고 귀엽고 최고입니다”, “역시 우월한 유전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06 01: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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