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 올리버, 그는 누구?…‘고든 램지와 같은 요리사이자 방송인’

(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제이미 올리버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제이미 올리버는 1975년 5월 27일 생으로 영국의 요리사이자 방송인이다.
   
공교육 급식에서의 가공 식품 사용을 반대하는 캠페인을 진행해온 것으로 유명하다. 별칭 ‘네이키드 셰프(Naked Chef)’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는 록 밴드 스칼릿 디비전(Scarlet Division)의 구성원이기도 하며, 밴드에서 드럼을 맡고 있다.
 
제이미 올리버가 화제가 된 이유는 고든 램지의 영향이 적지 않다. 스타 셰프 고든 램지가 ‘냉장고를 부탁해’를 찾았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셰프가 이 프로그램을 찾았다는 것만으로 시청자들은 물론 셰프들, MC들에게는 흥미로운 일로 다가와 같은 요리사이자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제이미 올리버의 대한 관심도 뜨거워지고 있다.
 
고든 램지는 해외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참가자들의 요리를 평가하며 독설을 날리고 흥분해 ‘악마 셰프’라고 불리기도 한다.

정희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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