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할리우드 명배우 로빈 윌리엄스가 재조명되고 있다.
1951년 미국에서 태어난 로빈 윌리엄스는 3년 전인 2014년 8월 11일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1977년 드라마 ‘Laugh-In’으로 데뷔한 그는 아내 수전 슈나이더와 딸 젤다 윌리엄스를 뒀다.
73건의 영화에 출연한 그는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 시리즈를 유작으로 남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05 12: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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