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로빈 윌리엄스, 3년 전 세상 떠났다…‘따뜻했던 할리우드 명배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할리우드 명배우 로빈 윌리엄스가 재조명되고 있다.
 
1951년 미국에서 태어난 로빈 윌리엄스는 3년 전인 2014년 8월 11일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1977년 드라마 ‘Laugh-In’으로 데뷔한 그는 아내 수전 슈나이더와 딸 젤다 윌리엄스를 뒀다.

로빈 윌리엄스 / 로빈 윌리엄스 인스타그램
로빈 윌리엄스 / 로빈 윌리엄스 인스타그램
 
73건의 영화에 출연한 그는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 시리즈를 유작으로 남겼다.
 
골든글로브 시상식과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등 1992년부터 다양한 상을 받은 그는 2014년 제66회 에미상에서 특별공로상을 수상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