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공항을 환하게 밝힌 서현의 공항패션이 화제다.
패션 매거진 ‘나일론’의 1월호 화보 촬영 차 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뉴욕으로 출국한 서현은 바비인형 몸매를 돋보이게 하는 패션 센스와 밝은 미소로 등장하여 공항 내 취재진과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 날 서현은 블랙 패딩 점퍼에 펄 숄더 스트랩이 인상적인 파인드카푸어 핑고백을 포인트 아이템으로 선택하여 우아한 분위기를 더한 겨울 페미닌룩을 선보였다.
서현의 공항패션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침부터 열일하는 서현 미모”, “비율이 인형이라 뭘 입어도 소화 가능해”, ”청순하고 우아하고 혼자 다하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04 11: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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