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블랙’에서 송승헌이 이두일이 김원해를 죽인 사실을 알아내고 동료들과 비밀 수사를 하기로 했다.
3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생사예측 미스터리 ‘블랙’에서는 블랙(송승헌)이 나형사(김원해)가 남긴 증거인 토끼 열쇠고리로 결국 모든 전말이 20년전 어린 김선영 성폭행 사건과 연결되어 있음을 알게됐다.
OCN ‘블랙’방송캡처
결정적 단서인 테잎의 행방은 죽기 전 한무강(송승헌)이 쫓고 있었고 블랙은 그의 행적을 되짚으며 무진의 김영석(김두일)의원이 모든 살인사건의 범인이면서 이를 알아낸 나형사(김원해)를 죽이고 음주사로 만들었다는 것을 알아냈다.
또 블랙(송승헌)이 톱스타 레오(김재영)과도 관계가 있음을 알아내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OCN 주말드라마 ‘블랙’은 매주 토,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3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생사예측 미스터리 ‘블랙’에서는 블랙(송승헌)이 나형사(김원해)가 남긴 증거인 토끼 열쇠고리로 결국 모든 전말이 20년전 어린 김선영 성폭행 사건과 연결되어 있음을 알게됐다.
결정적 단서인 테잎의 행방은 죽기 전 한무강(송승헌)이 쫓고 있었고 블랙은 그의 행적을 되짚으며 무진의 김영석(김두일)의원이 모든 살인사건의 범인이면서 이를 알아낸 나형사(김원해)를 죽이고 음주사로 만들었다는 것을 알아냈다.
또 블랙(송승헌)이 톱스타 레오(김재영)과도 관계가 있음을 알아내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03 22: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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