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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뉴스데스크’, 노년 여성 골다공증에 취약… “칼슘 섭취가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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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수정 기자) 노년 여성은 남성에 비해 무려 15배나 골다공증에 취약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준다.
 
3일 방송된 MBC ‘MBC 뉴스데스크’에서는 노년 여성의 골다공증 증가 현상에 대해 취재했다.
 
MBC ‘MBC 뉴스데스크’ 방송 캡처
MBC ‘MBC 뉴스데스크’ 방송 캡처
 
작은 외부 충격에도 뼈가 골절되는 것을 ‘골다공증’이라고 한다.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칼슘 배출량이 증가해 뼈가 약해지는데, 특히 폐경 후 여성호르몬이 감소하면서 골밀도가 저하된다.
 
노년기로 접어들면서 이 증상은 더욱 심해지는데, 실제로 골다공증 환자 100명중 15명 70세 이상의 여성이라 한다.
 
골다공증은 가족력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므로, 가족력이 있다면 병원에서의 확인이 필요하다.
 
특히 겨울은 낙상 사고가 많으므로 특히 골절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의사는 이러한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 평소 유제품이나 멸치를 섭취해 칼슘 섭취량을 늘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MBC ‘MBC 뉴스데스크’는 매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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