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블랙’에서 송승헌이 고아라의 아빠가 선대 444라는 사실을 알게됐다.
2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생사예측 미스터리 ‘블랙’에서는 블랙(송승헌)은 나형사(김원해)가 음주 사고로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장례식장에 왔다.
블랙(송승헌)은 하람(고아라)을 만나서 “미친개가 술먹고 운전하다. 공사중인 다리 밑으로 떨어졌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레오가 블랙에게 “그 형사 음주운전 확실하지?”라고 말하면서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또 고아라의 엄마는 블랙(송승헌)이 저승사자인 것을 눈치채고 블랙을 찾았다.
고아라의 엄마는 블랙의 목에서 빛이나는 것을 목격했고 “예전에 우리 남편도 같은 빛이 있었다. 하람에게서 떨어져”라고 말했다.
블랙은 저승사자 007(조재윤)에게 고아라의 아빠 몸 속에 있던 것이 선대 444라는 사실을 듣고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줬다.
한편, OCN 주말드라마 ‘블랙’은 매주 토,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2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생사예측 미스터리 ‘블랙’에서는 블랙(송승헌)은 나형사(김원해)가 음주 사고로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장례식장에 왔다.
블랙(송승헌)은 하람(고아라)을 만나서 “미친개가 술먹고 운전하다. 공사중인 다리 밑으로 떨어졌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레오가 블랙에게 “그 형사 음주운전 확실하지?”라고 말하면서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또 고아라의 엄마는 블랙(송승헌)이 저승사자인 것을 눈치채고 블랙을 찾았다.
고아라의 엄마는 블랙의 목에서 빛이나는 것을 목격했고 “예전에 우리 남편도 같은 빛이 있었다. 하람에게서 떨어져”라고 말했다.
블랙은 저승사자 007(조재윤)에게 고아라의 아빠 몸 속에 있던 것이 선대 444라는 사실을 듣고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02 23: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