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김새론, 김유정, 레드벨벳 예리가 여전한 친분을 드러냈다.
1일 오전 김새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주먹을 쥐고 손을 모은 김새론, 김유정, 예리의 손이 담겨 있다.
특히 99-00년생인 10대 연예인들의 친분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쁜애 옆에 예쁜애 옆에 예쁜애”, “예쁜 사람들 모였네요”, “다들 너무 좋아하는 사람들”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01 10: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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