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매드독’에서는 유지태와 우도환이 최원영과 홍수현을 801편 사고 은폐로 검찰에 고발하는데 성공했다.
30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매드독’에서는 강우(유지태)와 민준(우도환)이 801편과 관계있는 사람들을 증인으로 확보하는 과정이 나왔다.
현기(최원영)이 801편 사고의 진실을 브리핑 하면서 노후한 기체로 인한 결함이다라고 하면서 증인을 세웠다.
바로 강우(유지태)와 민준(우도환)이 모은 증인을 가로챘던 것.
그러나 민준은 주한항공 801편의 현기가 직접 싸인한 원본을 공개하고 강우(유지태)는 현기와 홍주(홍수현)이 말한 증거파일을 공개하면서 둘을 검찰에 넘기는데 성공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한편, KBS2 에서 방송된 수목드라마‘매드독’은 수,목 밤 10시에 방송되었다.
30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매드독’에서는 강우(유지태)와 민준(우도환)이 801편과 관계있는 사람들을 증인으로 확보하는 과정이 나왔다.
현기(최원영)이 801편 사고의 진실을 브리핑 하면서 노후한 기체로 인한 결함이다라고 하면서 증인을 세웠다.
바로 강우(유지태)와 민준(우도환)이 모은 증인을 가로챘던 것.
그러나 민준은 주한항공 801편의 현기가 직접 싸인한 원본을 공개하고 강우(유지태)는 현기와 홍주(홍수현)이 말한 증거파일을 공개하면서 둘을 검찰에 넘기는데 성공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30 23: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