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배우 윤계상의 젠틀한 공항패션이 눈길을 끌고있다.
30일 윤계상은 홍콩에서 열리는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참석차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윤계상은 블랙 컬러의 롱패딩으로 특유의 댄디함이 느껴지는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범죄도시’ 장첸은 찾아볼 수 없는 그의 훈훈한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30 14: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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