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매드독’에서는 정보석이 정진에게 우도환을 죽이도록 지시했다.
29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매드독’에서는 차준규(정보석)는 주현기(최원영)를 궁지로 몰기 위해서 이영호(정진)를 시켜서 민준(우도환)을 살해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이영호(정진)는 홍주(홍수현)를 찾아왔고 차준규가 말한 사실을 알렸다.
또 현기(최원영)는 홍주를 찾아와서 “네 아버지와 내가 약속한 것이 있다. 너 만은 살리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강우(유지태)와 민준(우도환)은 현기(최원영)이 ‘주어가 없다’는 말에 힌트를 얻어서 반격 계획을 짜고 강우는 차준규가 이영호를 통해서 민준을 노리고 있다는 사살을 알아채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선사했다.
한편, KBS2 에서 방송된 수목드라마 ‘매드독’은 수,목 밤 10시에 방송되었다.
29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매드독’에서는 차준규(정보석)는 주현기(최원영)를 궁지로 몰기 위해서 이영호(정진)를 시켜서 민준(우도환)을 살해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이영호(정진)는 홍주(홍수현)를 찾아왔고 차준규가 말한 사실을 알렸다.
또 현기(최원영)는 홍주를 찾아와서 “네 아버지와 내가 약속한 것이 있다. 너 만은 살리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강우(유지태)와 민준(우도환)은 현기(최원영)이 ‘주어가 없다’는 말에 힌트를 얻어서 반격 계획을 짜고 강우는 차준규가 이영호를 통해서 민준을 노리고 있다는 사살을 알아채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9 22: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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