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뭉쳐야 뜬다’에 출연한 비(본명 정지훈)가 김태희와의 결혼 생활을 밝혔다.
지난 28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뭉뜬 멤버들과 함께 대만 패키지 여행을 떠난 비의 이야기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용만은 “나는 집사람과 여행을 오면 기념품 가게를 다 방문한다”라며 비에게 “너도 어디 가면 제수 씨랑 그런데 가지 않느냐”라고 질문했다.
그에 비는 “저도 그냥 따라다닌다”라고 대답했다. 그의 말에 멤버들이 “잡혀 사는구나”하고 말하자 비는 “그게 편하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 비에게 ‘뭉뜬’ 멤버들은 “결혼한 지 얼마 안됐는데 그걸 벌써 알았느냐. 연애를 오래 해서 노하우를 빨리 습득했다”라며 칭찬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비는 지난 28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 출연해 아내 김태희와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이목을 모은 바 있다.
지난 28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뭉뜬 멤버들과 함께 대만 패키지 여행을 떠난 비의 이야기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용만은 “나는 집사람과 여행을 오면 기념품 가게를 다 방문한다”라며 비에게 “너도 어디 가면 제수 씨랑 그런데 가지 않느냐”라고 질문했다.
그에 비는 “저도 그냥 따라다닌다”라고 대답했다. 그의 말에 멤버들이 “잡혀 사는구나”하고 말하자 비는 “그게 편하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 비에게 ‘뭉뜬’ 멤버들은 “결혼한 지 얼마 안됐는데 그걸 벌써 알았느냐. 연애를 오래 해서 노하우를 빨리 습득했다”라며 칭찬하는 모습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9 11: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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