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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 진선규·홍기준·허동원·이규호·이성우, ‘기억의 밤’ 응원…‘VIP시사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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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범죄도시’ 조연진인 진선규, 홍기준, 허동원, 이규호, 이성우가 ‘기억의 밤’ VIP시사회에 참석했다.
 
지난 27일 이성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억의 밤 시사회 ~ 범죄도시 사람들 #영화#기억의밤#시사회#범죄도시#진선규#홍기준#허동원#이규호#이성우#홍유리#movie#daily#photo#사진#인스타그램#ootd”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기억의 밤’ VIP시사회에 참석해 응원을 한 ‘범죄도시’ 조연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범죄도시’ 진선규·홍기준·허동원·이규호·이성우 / 이성우 인스타그램
‘범죄도시’ 진선규·홍기준·허동원·이규호·이성우 / 이성우 인스타그램
 
특히 다 같이 모인 이들의 만남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훈훈하네요”, “멋진 분들의 멋진 사진”, “좋아하는 분들 여기 다 있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범죄도시’는 지난달 3일 개봉해 27일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누적 관객수 686만 명을 돌파했으며, 강하늘과 김무열이 주연을 맡은 영화 ‘기억의 밤’은 29일 극장가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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