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멜로홀릭’에서 정윤호가 사랑바라기의 웹소설을 보고 욕조연쇄살인사건과 똑같은 내용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27일 방송하는 OCN 월화드라마 ‘멜로홀릭’에서는 주승(최대철)이 은호(정윤호)에게 욕조연쇄살인마 살인 수법을 분석했다.
주승(최대철)은 은호(정윤호)에게 “욕조연쇄살인마는 계획형살인마다. 그런데 절대 흔적을 남기지 않는 그가 한개의 흔적을 남겼다"라고 말했다.
이때 솔빈(김민정)이 갑자기 나타나서 “그것은 소독약으로 시신을 닦아서 나온 흔적이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주승이 “네가 어떻게 아냐”라고 물었고 민정은 “그것은 사랑바라기 홈페이지에서 본 이야기”라고 답했다.
은호(정윤호)와 주승(최대철)은 민정(솔빈)이 보여준 인터넷 소설 ‘두얼굴의 연인’을 보고 살인사건 내용과 너무나 똑같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한편, OCN 월화드라마 ‘멜로홀릭’은 매주 월,화 밤 9시에 방송된다.
27일 방송하는 OCN 월화드라마 ‘멜로홀릭’에서는 주승(최대철)이 은호(정윤호)에게 욕조연쇄살인마 살인 수법을 분석했다.
주승(최대철)은 은호(정윤호)에게 “욕조연쇄살인마는 계획형살인마다. 그런데 절대 흔적을 남기지 않는 그가 한개의 흔적을 남겼다"라고 말했다.
이때 솔빈(김민정)이 갑자기 나타나서 “그것은 소독약으로 시신을 닦아서 나온 흔적이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주승이 “네가 어떻게 아냐”라고 물었고 민정은 “그것은 사랑바라기 홈페이지에서 본 이야기”라고 답했다.
은호(정윤호)와 주승(최대철)은 민정(솔빈)이 보여준 인터넷 소설 ‘두얼굴의 연인’을 보고 살인사건 내용과 너무나 똑같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7 22: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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