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밤’ 김무열 아내 윤승아, 화보 같은 일상 공개 “너무 사랑스러워”

(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김무열 아내 윤승아의 일상이 공개됐다.
 
최근 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승아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청순한 외모와 뚜렷한 이목구비,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자꾸자꾸 보고 싶은 배우 ㅎㅎㅎ”, “좋아요 한번에 백만개 안되나 ㅜㅜㅜ”, “너무 이기적이야 너무 이뻐”, “진짜 너무 이쁘다 세젤예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승아의 남편 김무열이 출연하는 ‘기억의 밤’은 29일 개봉 예정이다.

정희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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