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영화 ‘콜로설’이 화제다.
‘콜로설’은 어느 날 갑자기 지구 반대편 정체불명의 괴수와 연결된 주인공 ‘글로리아’(앤 해서웨이 분)의 엉뚱한 소동극을 그렸다.
이제껏 본 적 없는 새로운 괴수 영화의 탄생으로 신선한 재미와 위트 넘치는 분위기를 선사한다.
성별 불문, 나이 불문 누구에게나 일반적인 괴수 영화와는 다르게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어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필람 무비다.
특히, 괴수 영화의 전형적인 법칙에서 벗어난 영화로 알려지며 괴수 영화 마니아들은 물론, 여성 관객들과 커플 관객들에게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콜로설’은 어느 날 갑자기 지구 반대편 정체불명의 괴수와 연결된 주인공 ‘글로리아’(앤 해서웨이 분)의 엉뚱한 소동극을 그렸다.
이제껏 본 적 없는 새로운 괴수 영화의 탄생으로 신선한 재미와 위트 넘치는 분위기를 선사한다.
성별 불문, 나이 불문 누구에게나 일반적인 괴수 영화와는 다르게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어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필람 무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7 09: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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