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달콤한 원수’ 유권이 냉미남 포스를 풍겼다.
지난 9일 유권은 인스타그램에 “Sometimes i wanna be a vampir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권은 자주빛 자켓을 입고있다.
특히 옷과 대조되는 흰 피부가 마치 뱀파이어를 형상하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옴마야ㅡㅡ 늠흐 멋져서 깜놀”, “형은진짜 뱀파이어역할을 해야해요ㅎㅎㅎ”, “조각미남 ~ 드라마 수트빨 진짜 제대로 너무 멋있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7 09: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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