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영화 ‘범죄도시’에 출연해 최근 큰 화제가 된 배우 윤계상의 연인 이하늬에 대한 애정 넘치는 발언이 재조명됐다.
과거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윤계상은 방송에서 연인 이하늬에 대한 팔불출같은 면모를 보여 이목을 모았다.
윤계상 / KBS2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당시 방송에서 윤계상은 “각자의 작품 출연에 대해서는 터치하지 않는다. 서로 작품에 대한 생각을 존중한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이하늬는 정말 좋은 사람이다. 이하늬와 같은 작품을 하고 싶다”라며 그에 대한 애정을 과시해 이목을 모았다.
한편, 윤계상이 출연한 영화 ‘범죄도시’는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에도 불구하고 큰 인기를 얻으며 화제된 바, 지난 25일 기준 누적 관객수 685만명을 돌파했다.
과거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윤계상은 방송에서 연인 이하늬에 대한 팔불출같은 면모를 보여 이목을 모았다.
당시 방송에서 윤계상은 “각자의 작품 출연에 대해서는 터치하지 않는다. 서로 작품에 대한 생각을 존중한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이하늬는 정말 좋은 사람이다. 이하늬와 같은 작품을 하고 싶다”라며 그에 대한 애정을 과시해 이목을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6 16: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1일 투표권 3개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