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페미니스트’ 한서희, 심경 토로 “한국에서는 무슨 말만 하면 난리가 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한서희가 최근 트렌스젠더 하리수와의 설전으로 논란을 빚은 가운데 그가 공개한 심경글이 화제다.
 
한서희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인과 주고 받은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다.
 
해당 문자 메시지에서 한서희는 “외국에서는 정치 성향도 트위터에 올리고 그러는데 한국에서는 무슨 말만 하면 난리가 난다”고 말했다.
 
 
한서희 / 한서희 인스타그램
한서희 / 한서희 인스타그램
 
이어 “인스타 자주 하라 그래서 자주 했는데 민감한 건 유들유들하게 넘겨야 했는데, 그걸 어리석게 잘 대처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한서희는 “가수 그딴 거 안 한다고 선언하고 잠수타고 싶다”고 고백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