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한서희가 최근 하리수와의 설전으로 이후 심경을 고백했다.
한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부터 피드백 절대 안 할거고 그 전보다 더 내가 하고 싶은대로 살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데뷔 하면 하는거고, 귀찮으면 안할 것이다. 힘빠진 모습 보여주면 날 응원해줬던 분들께 사람들이 더 조롱하고 뭐라고 할까봐 힘든 모습 보여주기 싫어졌다. 걱정해줘서 고맙고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한서희는 최근 트렌스젠더 하리수와의 설전, 브랜드 론칭을 위한 후원금 마련 및 환불 등으로 논란을 빚었다.
한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부터 피드백 절대 안 할거고 그 전보다 더 내가 하고 싶은대로 살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데뷔 하면 하는거고, 귀찮으면 안할 것이다. 힘빠진 모습 보여주면 날 응원해줬던 분들께 사람들이 더 조롱하고 뭐라고 할까봐 힘든 모습 보여주기 싫어졌다. 걱정해줘서 고맙고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5 12: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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