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일본의 거장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신작으로 돌아왔다.
25일 방송된 SBS ‘접속! 무비월드-디렉터스 컷’에서는 영화 ‘세 번째 살인’가 소개됐다.
‘세 번째 살인’은 승리 밖에 모르는 변호사 시게모리가 자신을 해고한 공장 사장을 살해해 사형이 확실시 되고 있는 미스미의 변호를 맡게 되며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세 번째 살인’ / SBS ‘접속 무비월드’
후쿠야마 마사하루의 색다른 변신과 압도적인 연기를 볼 수 있는 ‘세 번째 살인’에서 그는 승리밖에 모르는 냉정한 변호사 시게모리 역을 맡았다.
‘세 번째 살인’은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이후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후쿠야마 마사하루의 재회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접속! 무비월드’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55분 SBS를 통해 방송된다.
25일 방송된 SBS ‘접속! 무비월드-디렉터스 컷’에서는 영화 ‘세 번째 살인’가 소개됐다.
‘세 번째 살인’은 승리 밖에 모르는 변호사 시게모리가 자신을 해고한 공장 사장을 살해해 사형이 확실시 되고 있는 미스미의 변호를 맡게 되며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후쿠야마 마사하루의 색다른 변신과 압도적인 연기를 볼 수 있는 ‘세 번째 살인’에서 그는 승리밖에 모르는 냉정한 변호사 시게모리 역을 맡았다.
‘세 번째 살인’은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이후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후쿠야마 마사하루의 재회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5 11: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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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무비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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