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영화 ‘오리엔트 특급 살인’이 초호화 캐스팅으로 화제다.
25일 방송된 SBS ‘접속! 무비월드-커밍순’에서는 영화 ‘오리엔트 특급 살인’이 소개됐다.
케네스 브래너 감독은 “65mm 필름카메라로 촬영했다”고 말했다.
‘오리엔트 특급 살인’은 터키 이스탄불에서 영국 런던으로 향하는 초호화 열차 안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의 범인을 추적하는 세계적 명탐정 에르큘 포와로(케네스 브래너)의 이야기를 담았다.
1934년 크리스티가 열차라는 제한된 공간에서 펼쳐지는 사건을 다룬 소설 ‘오리엔트 특급 살인사건’이 원작이다.
한편, ‘접속! 무비월드’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55분 SBS를 통해 방송된다.
25일 방송된 SBS ‘접속! 무비월드-커밍순’에서는 영화 ‘오리엔트 특급 살인’이 소개됐다.
케네스 브래너 감독은 “65mm 필름카메라로 촬영했다”고 말했다.
‘오리엔트 특급 살인’은 터키 이스탄불에서 영국 런던으로 향하는 초호화 열차 안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의 범인을 추적하는 세계적 명탐정 에르큘 포와로(케네스 브래너)의 이야기를 담았다.
1934년 크리스티가 열차라는 제한된 공간에서 펼쳐지는 사건을 다룬 소설 ‘오리엔트 특급 살인사건’이 원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5 11: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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