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뷰] ‘접속 무비월드’, 반전이 돋보이는 정통 추리물…‘오리엔트 특급 살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영화 ‘오리엔트 특급 살인’이 초호화 캐스팅으로 화제다.
        
25일 방송된 SBS ‘접속! 무비월드-커밍순’에서는 영화 ‘오리엔트 특급 살인’이 소개됐다.
 
케네스 브래너 감독은 “65mm 필름카메라로 촬영했다”고 말했다.
 
 
‘오리엔트 특급 살인’ / SBS ‘접속 무비월드’
‘오리엔트 특급 살인’ / SBS ‘접속 무비월드’
 
‘오리엔트 특급 살인’은 터키 이스탄불에서 영국 런던으로 향하는 초호화 열차 안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의 범인을 추적하는 세계적 명탐정 에르큘 포와로(케네스 브래너)의 이야기를 담았다.
 
1934년 크리스티가 열차라는 제한된 공간에서 펼쳐지는 사건을 다룬 소설 ‘오리엔트 특급 살인사건’이 원작이다.
 
한편, ‘접속! 무비월드’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55분 SBS를 통해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