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오마이걸(OH MY GIRL) 효정이 남다른 미모와 귀여움으로 시선을 끈다.
지난 24일 오마이걸(OH MY GIRL) 효정은 그룹의 공식 트위터에 “[#캔디] 오늘 브이앱 너무너무 즐거웠어요옹!!ㅎㅎ 양갈래 싫다했던건 거짓말이예요~!! 오마이걸 공식 팬 카페에 특별한 영상도 준비 해놨으니깐 꼭보기!! #미라클짱 #내사랑들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마이걸(OH MY GIRL) 효정은 상큼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양갈래를 한 그는 물오른 미모와 귀여움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마이걸(OH MY GIRL) 효정, 역시 미모 성장판은 활짝 열려있으신 분”, “오마이걸(OH MY GIRL) 효정, 더쿠 주거욧ㅜㅜ”, “오마이걸(OH MY GIRL) 효정, 키는 150 귀여움은 180”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효정이 속한 오마이걸(OH MY GIRL)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지난 24일 오마이걸(OH MY GIRL) 효정은 그룹의 공식 트위터에 “[#캔디] 오늘 브이앱 너무너무 즐거웠어요옹!!ㅎㅎ 양갈래 싫다했던건 거짓말이예요~!! 오마이걸 공식 팬 카페에 특별한 영상도 준비 해놨으니깐 꼭보기!! #미라클짱 #내사랑들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마이걸(OH MY GIRL) 효정은 상큼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양갈래를 한 그는 물오른 미모와 귀여움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마이걸(OH MY GIRL) 효정, 역시 미모 성장판은 활짝 열려있으신 분”, “오마이걸(OH MY GIRL) 효정, 더쿠 주거욧ㅜㅜ”, “오마이걸(OH MY GIRL) 효정, 키는 150 귀여움은 180”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5 00: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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