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나 혼자 산다’ 헨리가 비에 홀딱 젖어 물에 빠진 ‘생쥐헨리’가 됐다.
24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2얼로서의 매력을 폭발시킨 헨리의 폭우 속 극한 라이딩이 공개된다.
그가 폭우를 뚫고 극한의 라이딩을 한 것이다. 특히 헨리는 워너비 정우성에 완전히 심취했고, 정우성의 명장면과 헤어스타일을 똑같이 따라 하며 2얼로서의 매력을 방출했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헨리가 휴대폰 속 정우성과 똑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머리카락으로 한쪽 눈을 가린 헤어스타일과 레이저가 발사될 것 같은 매서운 눈빛까지 완벽하게 정우성을 따라 하고 있다.
헨리는 인터뷰를 하다가 “저 이 씬 보고 반했어요!”라고 말하더니 직접 영화 ‘비트’의 한 장면을 보여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4 22: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