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정글의 법칙’에서는 에이핑크 초롱이 불피우기에 성공했다.
24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피지 타베우니에서 배우 이태곤, 이문식, 개그맨 류담, 가수 강남, 정진운, 에이핑크 초롱, 보미, 아이콘의 송윤형이 생존 4일차를 맞았다.
초롱 족장은 그 동안 족장이라면 거쳐야하는 불피우기에 도전했고 성공하면서 병만족들을 놀라게했다.
또 이태곤과 아이콘의 송윤형이 바닷 속의 식량을 구하러 가는 동안 정진운이 불 앞에서 기타를 쳤고 초롱과 보미, 강남이 즉흥 노래를 불렀다.
에이핑크 보미는 “나 왜 이렇게 노래 잘해” 라고 셀프 칭찬을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SBS 에서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신들의정원’은 매주 금 밤 10시에 방송되었다.
24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피지 타베우니에서 배우 이태곤, 이문식, 개그맨 류담, 가수 강남, 정진운, 에이핑크 초롱, 보미, 아이콘의 송윤형이 생존 4일차를 맞았다.
초롱 족장은 그 동안 족장이라면 거쳐야하는 불피우기에 도전했고 성공하면서 병만족들을 놀라게했다.
또 이태곤과 아이콘의 송윤형이 바닷 속의 식량을 구하러 가는 동안 정진운이 불 앞에서 기타를 쳤고 초롱과 보미, 강남이 즉흥 노래를 불렀다.
에이핑크 보미는 “나 왜 이렇게 노래 잘해” 라고 셀프 칭찬을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4 22: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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