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블락비 피오가 지코에게 뜻밖의 직언을 전했다.
24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블락비의 스쿨어택이 공개됐다.
“멤버들이 지코 씨의 고칠 점을 이야기해달라”는 주문에 피오는 “눈빛이다”라며 망설임 없이 답해 눈길을 끌었다.
피오는 이어 “아무 악의 없이 뜨는 눈인데 짜증이 난 것 같다”고 설명했고, 그의 설명에 지코는 “생김새를 고칠 수는 없지 않나”며 난처해했다.
유권은 지코에게 “너무 열심히 하는 걸 고쳤으면 좋겠다”며 덕담을 전했고, 피오는 “이러면 내가 뭐가 되냐”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 2TV ‘연예가중계’는 금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24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블락비의 스쿨어택이 공개됐다.
“멤버들이 지코 씨의 고칠 점을 이야기해달라”는 주문에 피오는 “눈빛이다”라며 망설임 없이 답해 눈길을 끌었다.
피오는 이어 “아무 악의 없이 뜨는 눈인데 짜증이 난 것 같다”고 설명했고, 그의 설명에 지코는 “생김새를 고칠 수는 없지 않나”며 난처해했다.
유권은 지코에게 “너무 열심히 하는 걸 고쳤으면 좋겠다”며 덕담을 전했고, 피오는 “이러면 내가 뭐가 되냐”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4 21: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