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허영란이 남편 김기환과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허영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ㅋㅋ 울 신랑이랑 놀기~~ 난 남자로 태어났어야했어!!ㅋ 담에 생이있다면 남자로~~ 울 신랑은 여전히 남자로!!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영란은 남편 김기환과 함께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다정하고 귀여운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누나 머리하니까 더 미인되셨네요~~”, “두분 부부 너무 귀여우시네요ㅎㅎ 항상 행복하세용”, “두분 잘어울리시네욥~^^”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허영란은 지난 23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 남편 김기환과 함께 출연하며 화제가 됐다.
허영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ㅋㅋ 울 신랑이랑 놀기~~ 난 남자로 태어났어야했어!!ㅋ 담에 생이있다면 남자로~~ 울 신랑은 여전히 남자로!!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영란은 남편 김기환과 함께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다정하고 귀여운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누나 머리하니까 더 미인되셨네요~~”, “두분 부부 너무 귀여우시네요ㅎㅎ 항상 행복하세용”, “두분 잘어울리시네욥~^^”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4 15: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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