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파격적인 폭탄세일의 장, 블랙프라이데이가 올해도 돌아왔다.
추수감사절부터 블랙프라이데이로 이어지는 최대 쇼핑 이벤트가 돌아왔지만 매장 앞은 지난해와는 다른 풍경이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이는 오프라인보다 온라인 구매를 택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며 유통업체들도 할인 전략을 맞췄기 때문.
이에 온라인 거래사이트 소비 분석 담당은 “블랙프라이데이가 사라진게 아니라 이용하는 모습이 명백하게 바뀐 것일 뿐”이라는 입장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4 15: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블랙프라이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