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더유닛’ 속 새로운 브로맨스 케미가 탄생했다.
지난 23일 네이버 V앱에서 방송된 ‘더유닛 방송후기’에서는 방송을 통해 볼 수 없었던 참가자들의 팀워크와 우정이 그려져 눈길을 모았다.
특히, 더유닛 ‘어벤저스 조’로 알려진 남자 빨강팀에 속해있는 백퍼센트 록현과 아이엠 기중이 ‘형제 케미(케미스트리)’로 새로운 브로맨스 커플의 탄생을 알렸다.
이 날 방송에서 록현은 기중에 대해 “처음 만났을 때는 키가 커서 17살일지 몰랐다. 풋풋함과 귀여움이 느껴져 너무 좋다”고 첫인상에 대해 얘기하며 다정한 눈빛을 던졌으며 기중은 막내동생 같은 모습으로 록현에게 장난을 걸어 큰 형과 막내 동생의 매력을 발산했다.
앞서 방송을 통해 보여진 남자 주황팀의 임팩트 웅재와 이정하의 ‘동갑내기 케미’와는 색다른 분위기의 브로맨스가 펼쳐져 록현과 기중이 보여줄 모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18일, 록현은 백퍼센트의 공식 트위터를 통해 기중과 함께 찍은 셀카와 “더유닛 레드팀 막내! 기중아 수고많았어”라는 멘트를 올려 친분을 자랑했으며, V앱을 통해 기중에 대해 “귀엽다. 막내 동생 같다”고 애정을 드러내며 레드팀의 팀워크를 자랑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4 14: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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