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장기용이 귀여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장기용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오는거 보면서 자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기용은 이불을 덮어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훈훈하고 귀여운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리오빠 나라언니 사진 붙여 놓고 연기 몰입했떠요?! 아궁...우쭈쭈 귀여우심”, “나도 옆에 슬쩍.. 끼고싶당..ㅋㅋㅋㅋ”, “헐.ㅋㅋ애기인줄 ㅋㅋㅋㅋ신생아 이불 덮어놓으면 저렇자나요 ㅋㅋ”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장기용이 출연한 KBS2 ‘고백부부’는 지난 18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종영했다.
지난 23일 장기용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오는거 보면서 자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기용은 이불을 덮어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훈훈하고 귀여운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리오빠 나라언니 사진 붙여 놓고 연기 몰입했떠요?! 아궁...우쭈쭈 귀여우심”, “나도 옆에 슬쩍.. 끼고싶당..ㅋㅋㅋㅋ”, “헐.ㅋㅋ애기인줄 ㅋㅋㅋㅋ신생아 이불 덮어놓으면 저렇자나요 ㅋㅋ”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4 14: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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