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배우 유하나가 남편 이용규, 아들 도헌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유하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뛰어다니고픈 도헌이를 잡아(?) 완성된 #가족사진 사진은 희주”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하나와 남편 이용규, 아들 도헌이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들 가족의 다정하고 훈훈한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도이쁘고 용규선수님도멋잇고ㅎㅎㅎㅎ”, “멋진가족~~가족사진 오랜만인거 같네요~”, “가족모두 훈훈~~~보기좋아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하나는 지난 2011년 12월 이용규와 결혼했으며 2013년 9월 아들을 출산했다.
유하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뛰어다니고픈 도헌이를 잡아(?) 완성된 #가족사진 사진은 희주”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하나와 남편 이용규, 아들 도헌이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들 가족의 다정하고 훈훈한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도이쁘고 용규선수님도멋잇고ㅎㅎㅎㅎ”, “멋진가족~~가족사진 오랜만인거 같네요~”, “가족모두 훈훈~~~보기좋아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4 14: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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