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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픽] 아빠에게 버려진 아이, 지금은 최고의 가수…‘그래미 5관왕 아델’

트위터로 보내기 토픽 포토 슬라이드 기사최종편집: 2017년11월24일 11시22분    /    정희채 (reporter@topstarnews.co.kr)기자 
[톱스타뉴스=정희채 기자] 
최고의 가수로 손꼽히는 아델의 과거 사연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치트시트는 아델이 소녀였을 시절 아빠에게 버림받았던 과거 사연을 재조명했다.
 
매체에 따르면 지난 아델은 2살이었을 때 친아빠 마크 에반스(Mark Evans)와 떨어져 엄마와 함께 살기 시작했다.
 
알콜 중독이었던 에반스는 고작 3살이었던 아델을 남기고 떠났고, 정부 보조금을 받으며 엄마와 생활했다.
 
아델 인스타그램
아델 인스타그램 토픽 포토 슬라이드

 
가난한 환경 탓에 전학도 19번이나 다녔던 아델은 어두웟을 수도 있는 청소년기를 보냈다.
 
그러나 아델은 10살 연상이었던 남성과 겪은 이별의 경험을 담담히 써 내려간 노래 ‘Someone like you’가 전 세계인들의 가슴을 울렸고, 최고의 가수로 발돋음 했다.
 
특히, 아델은 2016년 발표한 노래와 앨범 ‘25’로 결국 제59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5관왕의 주인공이 되기까지 했다.
 
딸의 성공을 지켜본 아빠 마크는 과거 영국 일간 더선과 단독 인터뷰에서 “난 자격이 없는 나쁜 아빠였다. 아빠의 역할이 필요할 때 딸의 곁에 없었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어, “당시 난 매일 보드카를 마셨다. 지금은 매우 부끄럽게 생각하고 있다”며 “그때 내가 딸에게 해줄 수 있는 유일한 일은 나의 망가진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언론 인터뷰를 통해 마크의 말을 전해 들은 아델은 “떠날 수밖에 없었다는 말에 화가 났다”며 “용서할 수 없다”는 단호한 입장을 밝혔는데, 다행히 그 후 아델은 할머니의 도움으로 아빠와 화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시태그  #토픽,  #아델
기사최종편집: 2017년11월24일 11시22분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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