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JTBC ‘믹스나인’ 출연 중인 이수민이 2018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무사히 마친 소감을 전했다.
23일 페이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드디어 수능이 끝났네요. 가수가 되는 꿈을 가지고 연습에 매진하게 되면서 예전만큼 학업에 집중하기 쉽지 않았지만 오늘 최선을 다해서 수능을 본 것 같아 홀가분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수민은 “모든 수험생 분들이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고생했다고 수고했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라고 답했다.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23일 오전 전국 각지에서 일제히 시작돼 오후 5시가 넘어 모두 마감됐다.
이번 수능 시험에는 1999년생 고3에 해당하는 여러 아이돌 스타들도 참여해 시선을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4 10: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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