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현도(강다빈)가 누명을 벗으며 기소 유예됐으며, 독립을 선언했다.
24일 방송된 KBS2TV 드라마 ‘TV소설 꽃피어라 달순아’에서 억울한 눈물을 쏟는 현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재는 자금 원본을 돈으로 거래하는 현장을 목격, 누군가 뇌물혐의를 조작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를 아버지인 정선기(최재성)에게 알렸고, 현도는 기소 유예로 풀려나게 됐다.
태성은 현도가 반격하지 않을까 불안감에 떨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4 09: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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