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 어반자카파 박용인의 훈남 포스가 화제다.
최근 어반자카파 박용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 했다.
사진 속 그는 모처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그는 물오른 비주얼과 수트핏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후눈”, “박용인 오빠 멋져요”, “수트 보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용인이 속한 어반자카파는 신곡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어반자카파 박용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 했다.
사진 속 그는 모처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그는 물오른 비주얼과 수트핏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후눈”, “박용인 오빠 멋져요”, “수트 보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4 00: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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