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강민경이 남다른 패션 센스를 과시했다.
23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헤헵 역시 옷은 새 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퍼가 달린 자켓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청순함과 남들보다 뛰어난 패션감각을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다비치 콘서트 2017 한달 남았어요 기대되요”, “오오 단발 잘어울려”, “진짜 너므 예뻐요 단발도 완전 잘 어울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12월 23일, 24일 콘서트를 개최한다.
23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헤헵 역시 옷은 새 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퍼가 달린 자켓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청순함과 남들보다 뛰어난 패션감각을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다비치 콘서트 2017 한달 남았어요 기대되요”, “오오 단발 잘어울려”, “진짜 너므 예뻐요 단발도 완전 잘 어울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3 21: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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