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한화 3남 김동선 사건 피해자들이 “처벌 원하지 않는다”고 했다.
23일 JTBC ‘뉴스현장’은 한화 3남 김동선의 폭행 사건 피해자들이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김동선의 폭행사건 피해자들은 처벌을 원치 않는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경찰은 CCTV와 더불어 당시 상황에 제3자가 있었다는 걸 확인, 다른 방향으로 추가 조사할 예정이다.
피해자들이 원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 ‘뉴스현장’에서는 “피해 당사자들이 신입 변호사이고 그가 주요 고객이기 때문이라고 추측된다” 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3 17: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김동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