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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뉴스현장’ 김관진 석방, 엇갈리는 여야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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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김관진의 석방 사실에 대해 여야반응이 엇갈렸다.

23일 JTBC ‘뉴스현장’은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의 석방 사실에 대해 반응을 보도했다.

김 전 장관은 지난 11일 구속된 지 11일만인 22일에 석방됐다.

이는 두 가지 반응으로 갈렸다.

JTBC ‘뉴스현장’ 방송캡쳐
JTBC ‘뉴스현장’ 방송캡쳐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박범계 의원은 “사법부 이름으로 하는 증거인멸. 기가 막힐 일”이라고 했다.

백혜련 의원은 “군 특성상 모든 책임은 상관에게 있다”고 말했다.

그런데 야당인 자유한국당 정태옥 의원은 “현 정부는 선조가 이순신 죽일 백 가지 이유도 찾을 것”이라고 했다.

장제원 의원은 “검찰권 남용이다. 방어권 충분히 활용해 누명 벗고 명예회복 하길 바란다”고 했다.

JTBC ‘뉴스현장’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2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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