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설리의 근황이 공개됐다.
22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Esteelauder 태그와 함께 영상 두 개를 게재했다.
영상 속 설리는 꽃무늬가 더해진 검정 민소매 드레스를 입고 과즙미를 과시했다. 특히 그는 “올해 받고 싶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무엇이냐”는 질문에 “목도리 향수 립스틱”이라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영상 속 그 외 잇 아이템들이 많이 나오자 연신 미소를 보이며 “다 내꺼야”라고 개구진 말을 했다.
이를 접한 팬들은 “화장 연하게 하고 눈썹도 안그린것 같은데도 이쁘네” “살찐 것 같은데 이쁘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3 15: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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