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김성경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김성경은 지난해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내가 고3 때 언니가 미스 유니버스 대회를 나갔다. 엄마는 날 버리고 언니를 쫓아갔다”며 언니 김성령과의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이어 “그래서 혼자 찹쌀떡 먹고 눈물을 흘리면서 고3 시절을 보냈다”고 말했다.
김성경은 “내가 방송에 나가면 언니에 대해서 꼭 물어본다”며 “그런데 언니가 방송에 나가면 나에 대한 얘기를 안 한다”고 울컥했다.
이후 김성경은 “오늘 ‘해피투게더’에 출연한다고 하니까 언니가 자기 얘기 하지 말라고 하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성경은 지난해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내가 고3 때 언니가 미스 유니버스 대회를 나갔다. 엄마는 날 버리고 언니를 쫓아갔다”며 언니 김성령과의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이어 “그래서 혼자 찹쌀떡 먹고 눈물을 흘리면서 고3 시절을 보냈다”고 말했다.
김성경은 “내가 방송에 나가면 언니에 대해서 꼭 물어본다”며 “그런데 언니가 방송에 나가면 나에 대한 얘기를 안 한다”고 울컥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3 12: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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