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윤승아가 김무열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과거 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든든한 내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승아는 김무열과 함께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그들의 훈훈한 비주얼과 다정한 모습이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너무 잘 어울려요”, “너무 이쁜 부부 응원해요”, “진짜 짱이다 비주얼 ㅜㅜㅜ”, “김배우님과 윤배우님 항상 꽃길만 걸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무열이 출연하는 ‘기억의 밤’은 29일 개봉 예정이다.
과거 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든든한 내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승아는 김무열과 함께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그들의 훈훈한 비주얼과 다정한 모습이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너무 잘 어울려요”, “너무 이쁜 부부 응원해요”, “진짜 짱이다 비주얼 ㅜㅜㅜ”, “김배우님과 윤배우님 항상 꽃길만 걸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3 11: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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