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지난 22일 개봉한 현빈, 유지태, 나나 주연의 ‘꾼’이 실시간 예매율 42.0%(영화진흥위원회, 11/23 10시 기준)를 기록했다.
온라인 조사회사 피앰아이(PMI)가 ‘No.1 설문조사 플랫폼, 틸리언’을 통해 20-50대 남녀 5,000명을 대상으로 이번 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에 대해 조사한 결과, ‘꾼’이 19.1%로 1위를 차지했다.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사기꾼들이 뭉친 범죄오락영화인 ‘꾼’은 믿고 보는 배우 현빈, 유지태가 출연하여 관객들의 기대가 더욱 높아졌다.
현빈은 올해 1월 개봉한 영화 ‘공조’로 78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달성하며 흥행을 이끌었다. ‘꾼’으로 또 다시 흥행에 성공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2위는 DC코믹스의 ‘저스티스 리그(11.4%)’, 3위는 역사 속에 기록되지 않은 조선의 이야기를 다룬 무협 액션 영화 ‘역모-반란의 시대(10.0%)’가 각각 올랐다.
이어 ‘토르: 라그나로크(9.3%)’, ‘부라더(8.4%)’, ‘러빙빈센트(7.2%)’, 등의 순이었다.
온라인 조사회사 피앰아이(PMI)가 ‘No.1 설문조사 플랫폼, 틸리언’을 통해 20-50대 남녀 5,000명을 대상으로 이번 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에 대해 조사한 결과, ‘꾼’이 19.1%로 1위를 차지했다.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사기꾼들이 뭉친 범죄오락영화인 ‘꾼’은 믿고 보는 배우 현빈, 유지태가 출연하여 관객들의 기대가 더욱 높아졌다.
현빈은 올해 1월 개봉한 영화 ‘공조’로 78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달성하며 흥행을 이끌었다. ‘꾼’으로 또 다시 흥행에 성공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2위는 DC코믹스의 ‘저스티스 리그(11.4%)’, 3위는 역사 속에 기록되지 않은 조선의 이야기를 다룬 무협 액션 영화 ‘역모-반란의 시대(10.0%)’가 각각 올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3 11: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