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현도(강다빈)가 뇌물혐의와 공금횡령 사건으로 체포됐다.
23일 방송된 KBS2TV 드라마 ‘TV소설 꽃피어라 달순아’에서 현도가 결국 검찰에 끌려갔다.
이날 아침부터 검찰들이 현도 집으로 들이닥쳤고, 이어 뇌물 혐의로 현도를 체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3 08: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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