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한끼줍쇼’에서 레드벨벳으 아이린과 조이가 밥동무로 나왔다.
22일 방송된 jtbc 예능 ‘한끼줍쇼’에서는 이경규와 강호동과 레드벨벳 아이린과 조이가 서처구 양재동에서 한끼에 도전했다.
양재동은 다른 동네와 달리 대저택들이 많았고 다니는 곳마다 “이사를 와서, 교회에 가야되서”라고하며 거절했다.
초인종을 누른 뒤에 대문 건너편에서 “레드벨벳을 모른다”라고 하자 조이가 인기곡 ‘빨간 맛’을 불렀지만 “그래도 모르겠다”라고 했다.
또 30년 만에 이경규의 지인을 만났지만 “외식을 하고 들어왔다”는 답을 받았다.
강호동과 조이가 벨을 누른 곳은 강호동의 친한 후배 집이지만 이미 식사를 해서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선사했다.
한편, jtbc 에서 방송된 예능프로그램‘한끼줍쇼’는 매주 수밤 10시 50분에 방송되었다.
22일 방송된 jtbc 예능 ‘한끼줍쇼’에서는 이경규와 강호동과 레드벨벳 아이린과 조이가 서처구 양재동에서 한끼에 도전했다.
양재동은 다른 동네와 달리 대저택들이 많았고 다니는 곳마다 “이사를 와서, 교회에 가야되서”라고하며 거절했다.
초인종을 누른 뒤에 대문 건너편에서 “레드벨벳을 모른다”라고 하자 조이가 인기곡 ‘빨간 맛’을 불렀지만 “그래도 모르겠다”라고 했다.
또 30년 만에 이경규의 지인을 만났지만 “외식을 하고 들어왔다”는 답을 받았다.
강호동과 조이가 벨을 누른 곳은 강호동의 친한 후배 집이지만 이미 식사를 해서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2 23: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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